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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 새로운, 이로운, 의로운

 

저희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행나무길이 아름다운 단대동 (논골)은 예전에는 계단식으로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짓던 곳이었습니다. 남한산성 밑자락에 위치해 있어 맑은 하천이 흐르고 있었으며 하천에서 삼삼오오 모여 앉자 빨래를 하던 정겨운 풍경이 있던 곳 이었습니다. 그곳에 지금은 작고 좁은 빌라들이 촘촘히 들어서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겨움과 여유가 넘치던 이곳이 빌라촌으로 바뀌면서 지금은 성남시에서도 낙후되고 개발도 안 되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여유는 없지만 마음의 여유를 아이들에게 갖게하고 싶어 이곳에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어렵고 가난하지만 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여 미래에는 보다 여유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게 저희 작은 소망입니다.
제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똑 같은 혜택을 받길 바랍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